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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 사모님 길들이기

덱뜨 | 야북 | 600원 구매
0 0 2,031 5 0 178 2020-01-07
“이상하다.. 아무도 없다고 했었는데..” 난 숨을 죽이고 발소리를 죽이며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문을 살며시 열자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물소리는 들여왔다. 사장님 댁엔 안방에도 샤워실 겸용 화장실이 있다. 좋은 아파트엔 왠만하면 다 있지 않는가. 난 몸을 숙이고 샤워실로 향했다... 그곳에선 사모님이 막 외출 준비를 하시는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숨을 죽이고 사모님의 눈부신 나신을 지켜보았다. 30대중반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탄력 있어 보이는 몸이었다. 한 손으로 감싸기 벅차도록 큰 가슴과 적당히 나와 오히려 더 섹시해 보이는 배.. 그리고 약간은 큰 엉덩이.... 물이 흘러 아래로 뻗은 음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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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전용 마사지

밀프헌터 | 야북 | 500원 구매
0 0 5,422 4 0 930 2020-01-02
“사모님. 마사지 준비 되었습니다.” 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며 알몸을 덮었던 타월로 가슴을 가리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다. 마사지사는 2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였는데, 단정한 머리에 흰색 가운 하나를 걸치고 있었다. “호.. 혹시 방을 잘못 찾은 거 아닌가요? 난..” “아..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여긴 사모님들만을 위한 여성전용 마사지 업소이고, 마사지사는 모두 남성들로 되어있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 보니 입구에 ‘여성전용’이라는 간판을 본 듯 했다. 미숙이 ‘괜찮은 곳’ 이라고 했던 것은 남자로부터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불편하시다면 나가도록 할까요?”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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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성노예가 되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3,524 2 0 114 2015-11-26
아줌마가 내 얼굴을 쳐다보며 씩 웃었다. 그리곤 곧 잠옷을 훌렁 벗었고 이어 팬티를 훌렁 벗었다. 그래서 나는 시커먼 아줌마 수풀을 쳐다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때 아줌마가 재빨리 무릎을 꿇고 엎드렸고, 이어 궁둥이를 발딱 세워 내 얼굴에 대주며 입을 열었다. “빨아. 빨아봐.” 오징어 냄새 확 풍긴 아줌마 두덩을 보고 진하게 침을 삼킨 나는, 곧 아줌마 두덩에 달라붙어 날름날름 핥아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궁둥이를 요리조리 마구 흔들며 두 주먹을 꽉꽉 쥐었다. “오오! 오오오! 오오오!” 몹시 좋아하는 아줌마, 나는 나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아니 아줌마를 완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아줌마 구멍을 아주 정성껏 마구 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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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너무나 음란한 - 밤에 읽는 책 69

영하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907 2 0 47 2015-12-23
“사모님…… 저도 사모님 거 하고 싶어요.” 그러자 사모님이 내 얼굴을 쓱 쳐다보았다. 그리곤 마녀 같은 표정으로 말했다. “사모님 꺼 하고 싶다고?” 순간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화장품 가게 누나가 말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여자 성기 이름이었다. 그래서 나는 꿀꺽꿀꺽 침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다. “아아 네! 사, 사모님 거기!” 그러자 사모님이 입가에 침을 닦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그럼 해봐.” 그러면서 치마를 걷어 올렸고 동시에 한쪽 발을 의자 위로 올리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순간 드러난 털구멍을 보고 꿀꺽 침을 삼킨 나는 계속 침을 삼키며 사모님 털구멍 앞에 무릎 꿇고 주저앉았다. 그러자 사모님이 다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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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나쁜 아줌마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2,363 2 0 79 2015-11-14
꿀꺽 침을 삼키며 아줌마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아줌마가 잠옷 치마를 걷어올렸다. 순간 나는 덜컥 드러난, 잘 익은 밤송이 마냥 활짝 벌어진, 아줌마의 커다란 두덩을 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이번엔 아줌마가 양손 손바닥으로 침대 위를 짚어 잡으며 궁둥이를 번쩍 들었다. 그리곤 커다란 두덩을 내 얼굴 쪽으로 들이밀었다. “빨아봐.” 그러면서 두덩으로 내 입을 툭 치는 아줌마, 나는 얼른 아줌마 궁둥이를 받쳐 잡았고, 이어 아줌마 두덩을 정신없이 애무했다. 그러자 아줌마가 눈을 크게 뜬 채 얼굴을 좌우로 마구 흔들며 자지러졌다. “어우! 어우우우 자기야!” 당장 숨넘어갈 듯 신음하는 아줌마, 그런 아줌마의 얼굴을 보고 흥분이 고조된 나는 더욱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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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미망인 여주인의 육향 (옥문봉 19금 관능소설)

옥문봉 | 유페이퍼 | 800원 구매
0 0 2,157 2 0 68 2015-11-14
(책 속에서) 안에서 나온 사람은 그 민박집의 여주인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40대 후반쯤 될 듯했고 티셔츠와 청바지에 감싸인 몸매는 무척이나 글래머러스했다. 티셔츠가 앞으로 쑥 들릴 정도로 젖통이 컸고 스판 청바지에 한껏 조여 있는 허벅지 또한 엄청 탄탄해 보였다. 그렇게 육향을 물씬 내뿜는 듯한 글래머러스한 몸에 비해 얼굴은 꽤 동안형의 미인이어서 그 점이 또 묘하게 요염해 보였다. “저어, 예약도 없이 불쑥 찾아와 죄송합니다만, 오늘밤 여기에서 묵을 수가 있을까요? 방학이어서 자전거 여행 중인데 날이 저물어서요...” 그러자 여주인은 불쑥 찾아든 낯선 손님에 대한 경계심을 푸는 듯했다. “그렇군요. 그럼, 우선 이쪽으로 와요. 묵을 방을 먼저 안내해 드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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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더 나쁜 여자들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877 2 0 27 2015-08-26
순간 머리가 띵하고 온몸이 저려왔다. 눈을 완전히 뜨자 누군가의 엉덩이가 크게 보이며, 갈라진 틈 사이에 힘차게 자신의 얼굴에 오줌을 갈기고 있었다. "으으, 퉤에!" 준석은 입 속으로 뜨거운 오줌이 튀자 얼굴을 마구 흔들었다. 엉덩이를 흔들며 오줌을 다 싸고 일어난 여자가 준석을 내려다보았다. 미영이라는 계집이었다. "오호. 아저씨, 이제 일어나셨네. 잘 주무셨나요? 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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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입자를 탐하는 다가구 여주인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10 (19금 관능소설)

루비엠 편집부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2,468 2 0 285 2014-10-07
( -상략- ) “아, 아주머니. 이젠 안 됩니다. 남편분이 계시잖아요.” 그가 문득 한 건물에 있을 남편을 의식한 모양입니다만 남편은 외출하고 없습니다. 설사 남편이 집에 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흥분하고 만 나는 그의 몸을 가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을 겁니다. “괜찮아.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의 손을 내 가슴으로 이끄니 우뚝 솟은 젖꼭지의 감촉에 흥분하고 만듯한 그는 이윽고 스스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해 유방을 격렬하게 주물러댑니다. “아주머니의 유방이 이렇게까지 큰 줄은 몰랐습니다! 아아, 하고 싶습니다.” 욕망을 드러내는 그에게 유방을 만지게 하면서 나는 그 참을 수 없는 느낌에 펠라티오를 중단하고 몸을 일으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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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녀지마(色女之馬)

한대로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1,041 4 0 102 2013-10-01
말 타기의 명수인 대기업 홍보팀장 정미경은 이 말 저 말 바꿔 타다, 마마보이 스타일의 신입 사원 오수교를 애마로 삼는데, 애마를 너무 혹사하는 바람에 과로로 쌍코피 터져서 쓰러진다. 그렇다고 색녀 정미경이 말 타기를 중지할까? 정미경 앞에는 바야흐로 새로운 황홀경이 펼쳐지는데……. ‘인간사 새옹지마’ 설화의 패러디이다. 패러디 단편선은 문학 작품과 설화, 전설 등을 패러디한 단편들로, ‘용왕의 원조 교제’와 ‘꽃을 꺾은 남자’로 세 편씩 묶어 출간했던 것을 낱권 판매하는 것이며, 새로운 작품들도 선보인다. 책값은 원고의 분량에 따라 차등해서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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